귀가 멍멍해요 원인과 해결방법..
생활을 하다보면 갑자기 귀가 멍멍하거나, 귀소에 소리가 난다고 느낄때가 있습니다.
잠깐 귀를 만졌다가 다시 생활을 하는데 오늘은 귀가 멍멍해요 원인과 해결방법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일상생활을 하다가 외부의 타격으로 인해서 귀가 멍멍할 경우에는 고막손상의
우려가 있습니다.
순간적으로 귀를 부디치거나, 넘어졌거나 했을경우인데 고막이 다쳤을 경우
그 순간 넘어가서 치료를 하지않는다면 다른 질병이 생길수 있습니다.
고막이 다쳤을 경우 세균에 감염이 되어 자연치유가 되지 않는다면 천공이 생길수있고,
세균이 침투되었다면 급성 중이염이나, 만성중이염으로 발전이 될수 있습니다.
귀청소를 하고나서 귀가 멍멍할때...
귀는 소리를 듣게해주는 중요한 역할을 하는데 귀청소를 하고난뒤 귀가 멍멍하다면
고막에 상처가 나거나, 귓속에 상처가 생겼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귀청소는 굳이 하지않아도 귀지가 자연적으로 빠지는데 귀청소를 자주하시는 분들이라면
부드러운 면봉을 이용해 조심스레 청소를 해주는것이 좋습니다.
귓속에 상처가 생긴다면 염증이 생겨 통증을 유발하고 귀가 붓는 현상이 일어날수 있습니다.
중이염으로 귀가 멍멍한 경우에는 빨리 병원에 방문을 하는것이 좋습니다.
중이염은 초반에 치료를 받으면 빠르게 완치할수 있지만 방치한다면 오랜시간 병원방문을
해야하는 질병입니다.
급성중이염은 중이에 염증이 생겨 이통, 발열을 동반하고 머리가 띵해지는 증상이 올수있고,
삼출성 중이염은 중이염이 완치가 되지않아 귀 속에 염증이 차있는것을 말합니다.
중이염은 감기에 걸린후에도 올수있는 질병인데 감기에 걸린후 귀가 멍멍한 증상이 있다면
병원에 방문을 해보는것이 좋습니다.
귀가 멍멍해요 원인과 해결방법에 대해서 알아봤는데 귀가 멍멍할 경우는 다양합니다.
귀는 예민해 한번다치면 자연치료가 어렵기 때문에 꼭 병원에 방문을 하시는것이 제일
정확하고 빠른 방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