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발톱 자르는방법 알아보기!!
오늘은 강아지 발톱자르는 방법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강아지를 키우시는분들은 많이 알고계시겠지만~ 집에서 간단한 미용을
해줄때 제일 중요한부분이 바로 발톱을 깍아주는일입니다.
강아지들은 처음 발톱을 깍을때 너무 짧게 깍아서 피가나게되면
다음부터 발톱을 깍지 않으려고 하기때문에 처음 강아지발톱을 깍아줄때
너무 짧지않게 깍아줘야 합니다.
사진에 보이는것처럼 빨간색부분까지 발톱을 짧게 깍으면 피가나기 때문에
강아지발톱을 자를때는 너무 짧지않게 피가나지 않도록 주의를 하는것이 좋습니다.
강아지 발톱을 깍을때 혈관까지 가까이 깍아 피가난다면 바로 지혈을 해줘야 하고,
피가 멈주고나서 소독을 해주는것이 좋습니다. 세균에 감염이 되면 강아지의 건강에
해롭지 때문에 꼭 소독을 해주셔야 합니다.
강아지발톱깍이가 따로 있다는것은 알고계시죠?!
사진처럼생긴것이 강아지발톱을 깍아주는 발톱깍이 입니다.
강아지발톱을 자르고 나서는 미용을 할때처럼 발톱을 갈아줄수 없기때문에
산책을 시키면서 많이 뛰어놀게하면서 발톱을 갈아주는것이 좋습니다.
아니면 주인이랑 놀면서 주인에서 상처를 입힐수 있으니~ 꼭 산책을 시켜주세요~
본인이 혼자서 발톱을 깍아줄수 없다면 미용을 하는곳에 가서
강아지발톱을 깍아달라고 하면 별도 비용없이 발톱을 깍아줍니다.
강아지도 병원을 지정해놓고 검진도 받고 미용을 해주면 간단한 서비스는
무료로 이용을 할수있으니~ 참고하시고~
강아지들의 적!! 심장사상충 주사는 맞추셨나요?! 꼭 챙겨 맞추시고~
약도 한달에 한번씩 먹여주셔야~ 건강하게 오래오래 주인과 함께할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