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팝스타2 TOP3 결정!! 이천원 탈락..
SBS '일요일이 좋다-K팝스타 시즌2'에서는 TOP4로 가기 위한 TOP3의 경쟁이 시작되었는데요~
다들 너무 쟁쟁한 실력자들아라서~ 탈락없이 진행이 되면 너무나 조을텐데..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이니
탈락자가 생기는건 당연한 일이겠죠...
미션에서 참가자들이 부른노래는~~
앤드류최는 이문세의 '빗속에서'를 선곡해 심사의원 셋에게 모두 최고였다는 극찬을 받으며
TOP3에 한걸음 더 다가가는 무대를 보여줬고, 방예담은 자신을 캐스팅한 박진영의 '너 뿐이야'
를 성수진이 불렀던 무대와는 다른무대를 선보이며 천재소년다운 퍼포먼스를 보여줘~ 모두에
기대를 가득차게 해주었는데요~ 이번탈락자인 이천원은 심수봉의 '백만송이장미'로 어머니에
대한 마음을 드러낸 무대를 선보였지만 심사위원간 '올드하다vs아니다'라는 평으로 엇갈려..
아쉽지만 탈락... 악동뮤지션은 10cm의 '사랑은 은하수 다방에서'로 직접 은하수 별다방에서
작곡을해~재치있는 무대를 꾸미며 다시한번 악동뮤지션다운 모습을 보여줘~ 시청자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죠
캐스팅은 심사위원 점수 70%와 시청자 투표 30%로 가장 먼저 TOP3에 진출한 팀은 악동뮤지션은
JYP로 캐스팅이 되고, 보아는 앤드류최를 양현석은 방예담을 캐스팅해 최종 TOP3가 결정이 되었어요~
탈락자 없이 진행이 되면 도을텐데.. 이천원의 무대를 볼수 없다는게 안타깝네요.. 이천원은 지금까지
영광이었다면 동료들과 인사를 나누고 헤어짐을 맞이하는 장면이.. 아깝다라는 생각을 들게 하네요~
다음주 TOP3 도전자들이 어떤 모습으로 눈과 귀를 즐겁게 해줄지 기대가 되네요~~
TOP3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