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들의 1박2일 거제도여행 외도를 가다!!
외도를 알고 계시는 분들이 많이 있으실텐데 외도는 거제도 바로옆에 있는 작은섬으로
주인이 있는 사유지에요~ 유람선을 타고 구경을 하면서 40분정도되면 도착을 하는
작은섬 입니다.
저희는 유람선을 타기위해 장승포항으로가서 오전8시30분 유람선을 타고 외도로 고고씽~
유람선을 타고 해금강을 거쳐서 가는데~ 십자바위사이로 지나가는데 정말~ 절경이었어요~
하늘에서 보면 열십자로 보여져~ 십자바위라고 이름이 부쳐진 바위인데~ 그 사이로
유람선이 들어가서 구경을 할수 있었어요~
외도는 처음부터 사람이 꽃을심고 가꿔서 지금의 모습을 만들었다고 하는대~
봄이라서 그런지 더 이뻐 보이더라고요~
꽃들고 나무로 빼곡히 가득차 있는데~ 가는곳마나 너무 이뻐서 사진찍기에 집중!~
전말 거제도에 도착했을때는 비가 오고난후라서 걱정을 했는데~ 자고 일어나보니~
햇빛이 쨍쨍~ 날씨도 저희에 여행을 도와주는거 같아요~외도~ 너무 이쁜거 같아요~
외도로 들어가는 유람선은 인터넷으로 예매가 가능해요~ 우람선의 정원이 100명이기
때문에 사람이 많을때는 시간에 맞춰서 배를 못탈수도 있으니~ 꼭 미리 예매를 하시고
유람선선착장으로 가시길요~ 그리고 유람선료에 외도입장료까지 포함이 되어 있으니~
예매를하시고 무통장입금을 하시면 외도 입장이 가능하세요~
괌람하는 길을따라 계속가다보니~ 새로 꽃을 심고 있는 모습을 볼수 있었어요~
색깔도 너무 이쁘고~ 외도에 와서 사진 백장을 넘게 찍은거 같아요~
너무 이쁜데.. 저와 언니가 등장을 하는 관계로;;
다음번에도 시간이 허락해준다면 조금더 여유를 가지고 거제도를 둘러보고 싶네요~
몽동해수욕장에서 해수욕도 꼭 해보고 싶어요~
거제도여행을 생각하신다면 ~ 외도에 꼭한번 가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