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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치질!! 여성치질 증상과 원인, 예방방법 알아보기!!

안녕하세요 오늘은 여성분들이 남모르게 고민을 많이 하시는 여성치질에 대해서

자세한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항문쪽의 질병이라서 챙피하다는 이유로 병원을

피하고 남모래 혼자서 아픔을 참고 있다면 참고하셔서 본인이 여성치질인지

아닌지 자가판단을 하신뒤 병원에 방문을 하시는것이 좋습니다.

여성치질이란?!

치질조직은 모든사람에게 있는 정상적인 조직이며, 혈관고 관련조직들이 거미집처럼

복잡하게 매여잇는데 이조직의 역할은 대변이 항문을 지나갈때 안쪽이 다치지 않도록

쿠션처럼 완충작용을 해주는 역할이고, 설사인경우 항문의 바깥쪽으로 대변이 새지

않도록 누수방지역할을 해줍니다. 치칠은 이런 역할을 하지못하고 출혈이 보이거나,

통증, 돌출이 생기는것을 치질이라고 합니다.

여성치질이 생기는 원인은?!

치질이 생기는 원인은 배변습관에서도 생길수 있습니다. 항문은 으리몸에 음식찌꺼기가

나오는 마지막 단계인데 변비와 설사가 지속이 되는 경우에는 항문조직에 지속적으로

자극을 줄수 있기때문에 치질이 생기기 쉽습니다.

또한 눈이피로하면 충혈이 되는것 처럼 운전, 사무직등 장시간 앉아서 근무를 하시는

시무직 여성분들에 많이 발병이 됩니다.

유전적인 요인으로는 아버지, 어머님이 치질이 있으실경우 항문의 약한부분도 체질적으로

물려받을수 있기때문에 유전적인 원인으로 치칠이 발병할수 있습니다. 그리고 생활습관에서도

발병이 되는데 자극이 강한 맵고, 짠음식을 많이 섭취한다던가 꽉끼는 청바지, 코르셋등

항문의 혈액순환을 방해해서 치질이 생길수 있습니다.

여성치질 치료방법은?!

치질은 정도에 따라서 치료방법이 다른데 대변을 보고난후 출혈이 보인다면 치질1기라고 생각을

하면됩니다. 2기는 대변을 본뒤 항문이 튀어나와 손으로 밀어넣었을때 다시 들어간다면 그때는

치질의 2기 입니다. 치질의 1기와 2기는 혈관경화요법이나, 고무링경찰술, 적외선응고법으로

치료가 가능합니다. 치질의 3기는 대변을 보고난후에 손으로 밀어넣어도 항문이 들어가지 않을때가

3기 입니다. 4기는 일상생활을 할때에도 항문이 나와있는 경우가 치질의 4기인데 3기와 4기는

수술과, 혈관경화요법을 함께 병행해서 치료를 할수 있습니다.

혈관경화요법?!

치질조직에 경화제를 주입하여 비정상적으로 늘어난 지칠조직을 줄어들게하고, 고정을 시키는

치료방법으로 수술과는 다르게 통증이 없고, 입원을 하지 않아도 치료를 할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 시술은 2기까지 시술을 할수 있기 때문에 수술을 원하지 않는다면 조기에 미리

병원에 방문을 하시는것이 좋습니다.

치질의 1기부터 3기 까지는 무수술요법으로 치료가 가능하기 때문에 입원을 하지않아도되

일상생활에 영향을 미치지 않습니다. 보통 1회 시술시산은 5분정도 소요가 되며, 1주에서 2주

간격으로 2번에서 3번정도 치료를 받으면 혼자 맘고생을 했던 치질에서 해방이 될수 있습니다.

여성치질을 예방하는 방법!!

* 배변습관을 1일 1회로 규칙적인 배변을 할수 있도록 노력하고, 배변시간은 5분정도 정하는

   것이 적당하며, 화장실에서 장시간 있을수 있는 신문이나 잡지는 보지않는것이 좋다.

* 항문을 항상 청결하게 하는것이 좋다. 샤워를 할때도 항문을 깨끗이 닦아내고, 대변을 본후에는

   비대나, 물티슈를 이용해서 항문을 닦는것이 좋다.

* 장시간 운전을 한다거나, 서있거나 앉아있는것은 피하는것이 좋고, 만약 피곤함을 느낀다면

  세수대야에 따뜻한 물을 담아 1분에서 3분정도 엉덩이를 담가주는것이 혈액순환에 도움이 된다

* 치질에 도움이 되는 운동은 수영, 산책, 조깅등이 있으며 집에서 쉽게 할수 있는 스트레칭도

  도움이 된다. 또한 복부마사지와 복부강화운동도 효과적이다.

직장인여성분들이 늘어나면서 하루종일 의자에 앉아서 일을 하는경우가 많고, 술과 담배의

섭취가 늘어나면서 여성치질의 발생률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본인에게 치질이 의심된다면

더이상 혼자만 고민하지말고 병원을 찾는것이 현명한 방법이다. 혼자서 고민을 하다가

병을 키우게되면 본인에게 그만큼 더 힘든 치료가 될수 있으니 초기에 치료를 하는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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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타디스후